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어제 광저우에서 왜 공습 사이렌이 울렸나요?
어제 광저우에서 왜 공습 사이렌이 울렸나요?
9월 10일 정오, 광저우시 '양청천둔-2008' 방공경보 시험과 공습방어훈련이 광저우시당위원회와 시정부 방공준비지휘소에서 진행됐다. 광저우시 당위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행정부시장인 수제쥔(Su Zequn)이 지휘소에 앉아 훈련 사령관을 맡는다. 11시 32분부터 11시 50분까지 시내 곳곳에 사전경보, 공습경보, 비상경보가 울렸다. 광저우는 2000년부터 9년 연속 대공방어 사이렌을 울리려고 시도했다.
'광저우 데일리' 보고서:
/html/2008-09/21/content_32394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