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산은 '나는 가수다' 3라운드에서 '항상 사랑할게'를 부르며 1위를 차지했다.
6라운드에서 '컴백'을 부르며 1위를 차지했다.
7라운드에서 '사랑의 힘'을 부르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