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어떤 지도자들이 초청됐나요?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어떤 지도자들이 초청됐나요?

우리나라는 51개국을 초청했는데 그 중 49개국이 공식적으로 사람을 보내 참여하게 했다. 또 일본과 필리핀은 공식적으로 사람을 보내지 않았지만 일부 비공식 사람이 왔다.

***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제만 체코 대통령, 시시 이집트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 박근혜 남한 대통령 등 외국 정상 30명 한국, 푸틴 러시아 대통령, 주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

이 밖에도 브라질 대통령 대표 겸 국방장관 와그너, 프랑스 정부 대표 겸 외무장관 파비우스, 인도 정부 대표 겸 외교부 장관 만모한 싱, 말레이시아 정부 특사, 국무총리 중국 특사 황자딩, 싱가포르 정부 특사 겸 전 부총리 황칸첸, 영국 총리 특사 겸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캐나다, 독일, 미국, 유럽연합은 정부 대표로 중국 주재 특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마가렛 챈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총장 등 국제·지역 기구 수장 10명 Umezu Tsevet al.

*** 전직 정치인 6명: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 겸 마닐라 시장, 테렌지 전 산마리노 주지사,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