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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리미티의 삶

'빙산에서 온 손님' 주연

1963년 장춘 영화 스튜디오는 영화 '빙산에서 온 손님'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자오신수이 감독이 신장에서 배우를 찾고 있을 때, 압둘리미티를 봤을 때 키가 크고 건장하고 잘생겼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를 배우로 선택했고 '빙산에서 온 방문자'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 '빙산에서 온 손님' 이후 일부 영화에 간헐적으로 출연했고, 엑스트라로도 활동했다.

배우 생활을 그만둔 압둘리미티는 배구팀으로 복귀해 은퇴할 때까지 신장 배구팀의 코치로도 활동했다. 속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