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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한국을 4-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팀 포워드 네이마르가 이번 경기에 복귀해 패스와 슈팅에 기여했다.
6일 오전 3시, 브라질은 한국과 경기를 펼쳤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오늘 밤 한국팀과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네이마르는 부상을 당해 조별리그 2경기에 결장했다. 현재 네이마르는 여전히 항염증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