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이하나의 캐릭터 평가
이하나의 캐릭터 평가
이하나는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차분하고 감성적인 모습이다. 대중의 눈에는 드라마 속 인물들 못지않게 유쾌하고 발랄한 그녀. 어쩌면 '사랑의 시대'와 '마리의 대구 전투'에서의 그녀의 역할이 사람들에게 너무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도 모르겠다. (시나리뷰)
'고교처세왕'에서 4차원 여직원 정수영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하나는 술에 취한 모습을 드러냈고, 립스틱을 온통 발랐다. 뺨까지 가는 길, 외모와 상관없이 얼굴이 깨졌습니다. 꽃무늬 파자마와 컬링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패밀리 패션' 룩을 연출했습니다.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하나는 연기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유의 귀여움과 캐주얼한 매력이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나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