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옥탑방 왕세자' 이후 10년이 지나 두 사람이 하차했고, 한 사람은 이혼했고, 두 주인공은 거의 40세에 가까운 미혼이었다.
'옥탑방 왕세자' 이후 10년이 지나 두 사람이 하차했고, 한 사람은 이혼했고, 두 주인공은 거의 40세에 가까운 미혼이었다.
'옥탑방 왕세자'는 박유천, 한지민, 정유미, 이태성이 주연을 맡고 정석원이 조연으로 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간여행 드라마다. , 최우식, 이민호.
2012년에 출시됐으니 거의 10년 전이다. 코미디, 사랑, 시간 여행, 윤리의 요소를 결합한 고전적인 아이돌 드라마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보다 1년 먼저 개봉한 작품이지만, '별에서 온 그대'만큼 인기는 없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여행 드라마의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합니다.
남자주인공은 박유천으로 2012년 제7회 서울국제TV페스티벌 대한민국 남우주연상, 최고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여주인공 한지민도 이 드라마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조선의 기원인 이 시간여행 드라마는 조선 태자 이각과 그의 부하 세 명이 태자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쫓기 위해 우연히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로부터 300여년이 흐른 뒤 한국에서 터무니없고 감동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극의 주된 이야기는 리커가 현대로 여행을 떠나 박하라는 소녀의 집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그녀의 집에는 고대 의상을 입은 네 명의 남자가 살았다.
리커는 현대에 환생한 공주를 만나 결혼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박하와 사랑에 빠졌다.
세자비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그의 진정한 사랑은 위선적인 세자비가 아니라 박하의 전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왕세자는 북한으로 돌아가 홀로 인생을 보내게 됐고, 박하는 그 친절함으로 인해 왕세자의 환생과도 좋은 관계를 맺게 됐다. 태용.
어렸을 때 봤을 때는 웃긴 로맨틱 코미디였는데, 특히 고대인들이 현대로 여행을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거나 길을 건너지 못하는 상황이 우스꽝스러웠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몇 년이 지나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10년이 지난 지금, 당시 주연 배우들을 보면 모두 제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은 연극과 같고, 연극은 인생과 같으며, 배우 역시 인생의 궤적이 다릅니다.
1. 남자 1위와 여자 1위
(1) 왕세자 - 박유천
남자 1위 박유천은 한국에서 태어났다. 1986년, 11세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정착했고, 2003년 노래 대회에 참가해 SM 스카우트들에게 발탁됐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6개월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뒤 동방신기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6년 후, 박유천은 SM과 계약 해지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3세의 박유천은 영화와 TV로 전향하기로 결정하고 2010년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
이 드라마는 2010년 KBS 해외수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박유천은 이 드라마로 신인남우상, 신인남우상, 남우주연상 등을 석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후 2년 동안 그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드라마 '당신이 있었다면', '굿바이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영화, 드라마계에 진출했다. 연기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후 이희명 작가가 집필한 '옥탑방 왕세자'를 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에이전트에게 이 역할에 도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예상대로 왕자 역을 맡아 엉뚱하고 귀여운 왕자 역을 훌륭하고 유쾌하게 소화했다.
그는 이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아버지가 우연히 세상을 떠났다고 하며, 부득이하게 장례를 치른 뒤 급히 제작진에게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전적인 방법.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그는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와 호흡을 맞춰 가슴 아픈 사랑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 시간은 됐는데 지금은 연락이 없어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박유천은 배우로서 정점에 이르렀다.
그는 수많은 상을 받았고 이후 군 제대를 경험했다.
2세 부자 황하나와 사랑에 빠졌고, 결혼식이 언제 거행되는지까지 공개됐다.
그러나 2019년 박유천의 약물 남용 소식이 퍼지면서 황하나는 박유천이 자신에게 약물 복용을 유도했다고 고백했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박유천은 과거 좋은 이미지를 잃었고, 경찰 조사에 협조했다.
이후 마약 중독에서 회복 중임을 인정했지만, 한국에서의 연기 경력은 어제와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은 그를 안타까워한다. 만약 그가 자신의 경력에 집중하고 이런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그는 최고였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상상은 상상일 뿐이다. 박유천은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가 이후 복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결국 소용없었다. 이제 그의 한국에서의 연기 경력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사실 그의 연기력과 저력은 분명하다. 스캔들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그의 인생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결국 '옥탑방 왕세자' 속 왕세자의 이미지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귀엽고, 멍청하고, 똑똑하고, 솔직한 박유천과 연결되기 어렵다. 스캔들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
노래, 춤, 온라인 연기까지 다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가 부주의한 행보로 결국 모든 것을 잃었다. 요즘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은 보기 드물다.
이제 35세의 그는 대중의 눈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2) 여주인공 박하: 한지민
1982년생 한지민은 송혜교처럼 청순한 길을 걸었다. 동시에.
하지만 송혜교는 영화 '푸른 생사'의 은희로 인해 유명세를 얻었고, 현재까지 톱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지민은 인기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했지만 아직은 미온적이다.
송혜교와 외모가 비슷하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그녀는 여전히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있으며, 수년 간 스캔들이 없었다.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 여전히 어린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성형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자연미인이다.
'옥탑방 왕세자' 속 아름답고 감동적인 의상 이미지는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다.
현재 그녀는 나이가 거의 40세에 달하며 아직 미혼이다. 그녀는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스캔들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연기력과 작품에만 집중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상.
2. 두 번째 남자와 두 번째 여자
(1) 두 번째 남자
두 번째 남자는 리타이청(Li Taicheng)이라고 하는데 키가 크고 잘생겼다. 사악한 마음을 가진 부자 2세 역을 맡았어요.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정말 아무 감정도 없어요.
'옥탑방 왕세자'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는 굉장히 역겹고, 고대나 현대를 불문하고 무섭다.
하지만 드라마 외적으로는 이야기가 다르다. 비록 박유천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드라마 '금이 나온다'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함무라비"미스" 등등.
'옥탑방 왕세자' 촬영 당시 이미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여성은 자신보다 7살 많은 외부인이었다.
2015년에는 성격 차이로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아들은 그 손에서 키우게 됐다.
1985년생인 리타이청은 27세의 젊은 나이에 결혼해 일찍 아빠가 됐다.
지금까지 10살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으며 재혼한 적도 없다.
(2) 두 번째 여자
왕세자비 역을 맡은 여배우 정유메이는 이전에도 하이옌의 TV 시리즈 '오성호텔'에 출연한 바 있다. 청순하고 사랑에 끈질긴 부자 소녀 진자이 역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옥탑방 왕세자>에서 그녀가 연기하는 공주는 겉으로는 친절하고 관대하지만 사실은 사악하고 질투심이 많은 이중적인 인물이다.
그와 두 번째 남주인공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질투하며 온갖 수단을 동원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연인 사이다.
1984년생인 정유메이는 미인이 많은 한국 연예계에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연기과 출신이라 연기력이 너무 좋다.
그녀는 청순한 부자이든, 양면 미인이든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
광고로 데뷔한 그는 '사랑의 조건', '댄서의 순정'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정준영과 가상 커플을 이루기도 했다.
그녀는 평소 영화 촬영에 열중해 스캔들도 거의 없었고, 2020년까지 한류의 창시자인 정유메이와 수년 간 연인으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치현이 자신의 우상이라 두 사람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37세 정유메이의 결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고, 정유메이가 중국 관객들에게 준 인상은 늘 '' 속 맑고 투명한 김지애였다. 파이브 스타 호텔".
3. 조연
정희원은 왕자의 경호원 우룡서 역을 맡았다.
극중 인물들은 겉으로는 매우 마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좀 엉뚱하고 우스꽝스럽습니다.
1985년생인 정희원은 대학에서 무술을 전공해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2012년까지 경호원 우룡서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역할은 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완벽하게 맞춤 제작됐다.
극중 그는 의리 있고 의리 있는 남자로, 키가 크고 잘생긴 외모 뒤에는 수줍은 마음을 갖고 있다.
박하를 좋아하지만 왕자가 감히 표현하지 못해서 농담을 많이 했다.
하지만 드라마 밖에서 그의 삶은 매우 흥미로웠다. 그는 2013년 자신보다 9살 많은 한국의 유명 가수 백지영과 연애를 했다. 임신 3개월 된 청년.
이후 백지영은 안타깝게도 유산을 겪었고, 4년 뒤 딸을 낳았다.
저는 2019년이 되어서야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필로폰을 흡연한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습니다.
(2) 기타 남자 조연
최우식은 극 중 왕세자의 내시 역할을 맡아 남녀관계에 능숙하고 대인관계에도 능숙하다. 그는 매우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극에 출연했을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22세였다.
1990년생인 최우식은 이후 한국 드라마 '기생충'에서 장남 기우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부산행', '그레이트 히든'에도 출연해 기본적으로 조연을 맡았다.
서른 살이 됐지만 여전히 10대 같은 모습이지만 그의 연기력은 과소평가할 수 없다.
이민호는 '옥탑방 왕세자'의 막내 배우다. 1993년생으로 이 드라마를 찍을 당시 나이는 고작 19세였다.
극 중 지능이 뛰어나고 외모도 잘생긴 송완바오 역을 맡아 왕자의 심복 중 한 명이다.
극 외적으로는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경력을 넓히기 위해 이름을 리태리로 바꾸었다.
지금까지도 그는 아직 30세가 되지 않았는데, 그의 스타덤은 여전히 기대해볼 만하다.
4. 이 드라마의 추억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다. 즉 선에는 선으로 갚고, 악에는 악으로 갚는다는 것이다.
줄거리는 현실에서 벗어나 고대인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 현대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주축으로 삼고 있지만, 매우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 작으니 작다고 악을 행하지 말라 .
왕세자와 박하의 사랑은 고대에는 완성될 수 없으니 현대에 완성시키자.
좋은 사람은 결국 좋은 삶을 살게 마련이고, 좋은 사람이 된다는 개념이 이를 관통한다.
극중에서는 진정한 사랑은 양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개념이 우리에게 주입된다.
박하가 왕세자를 향한 깊은 사랑처럼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베풀면 결국 상호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끝, 왕세자는 바람을 타고 떠나갔고, 박하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사랑의 목걸이를 쓰다듬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당시 엔딩 2편을 촬영했는데, 하나는 재회 엔딩, 하나는 이별 엔딩이었다고 한다.
방송된 내용은 박하가 현대에 환생한 왕세자와 함께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시청자들이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박하는 힘든 삶을 살았는데, 좋은 결말이길 바라요.
극중 배우들은 당시 고작 25세로 전성기였다.
이제 10년이 흘렀고, 극중 배우들은 서른을 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도 추억이 되살아날 때마다 여전히 감동적이다.
드라마를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 모든 배우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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