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정보를 입수한 결과 주리허 열병식은 인도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건국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2017년 8월 5일, 인민일보는 해외 중국인들이 주리허의 군사 퍼레이드를 찬양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는데, 이 소식에 따르면 7월 30일 인민해방군이 주리허 훈련장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거행했습니다. 육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합니다. 따라서 주리허 열병식은 인도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