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첸량인

첸량인

남은 후회 ('8월의 계화향' 엔딩테마)

생사도 외롭고 후회만 헛되이 남긴다

재회는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생의 괴로움

슬픔과 기쁨은 꿈 같아서 되찾기 어렵다

멀리 가버린 이들을 누가 다시 데려올 수 있을까? 미련은 세상에 남겨두세요

Forget 잊을 수 없는 과거는 다시 생각하기엔 너무 힘들어요

등불도 꺼지고 꿈도 사라져 버렸어요 바람 속에 나는 독립했어요. 벌써 황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