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슬픔, 무력감.
시에는 시인의 타인에 대한 연민, '멀리 있는 사람들'에 대한 슬픔, 삶의 무력함도 드러납니다.
'먼 최면'은 2013년 봄 천웬펀(Chen Wenfen)이 발표한 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