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열세 비녀'의 일본 흥행은 0%였다.

'열세 비녀'의 일본 흥행은 0%였다.

그 날짜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마세요. 일본의 선배 배우 가가와 테루유키는 '열세 개의 머리핀'에 대해 "난징을 소재로 한 영화는 일본에서 개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일본인 스스로도 이 주제를 촬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인들이 난징사건을 인정하기는 어렵다.. 대본을 보고 현대 일본을 알리기 위해 이 영화에 출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일본인인데 어떻게 그런 역할(난징대학살의 주범 아사카 미야 하토히코)을 할 수 있는데 이 역할은 일본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인이 정말 많은 일을 했다는 걸 영화를 보면 아실 거예요. 잔혹한 일이다.” 이 말 때문에 가가와 테루유키는 일본 우익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