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북한 월드컵 선수 소개

북한 월드컵 선수 소개

북한 김종훈 감독은 베이징 시간으로 13일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할 북한 대표팀 최종 23인 명단을 발표했다.

1 골키퍼 리명국 평양시(북한유나이티드) 1986-09-09 180cm

리명국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평양시에서 뛰고 있는 팀의 메인 골키퍼이다. 2007년 21세의 나이에 밍궈는 북한 대표팀에 발탁돼 단숨에 주전 선수가 됐다. 2009년에는 북한 체육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 수비수 차종혁 압록강(북한유나이티드) 1985-09-25 178cm

차종혁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태어나 2013년부터 뛰고 있다. 국내 압록강 대표팀에서 코트에서 오른쪽 미드필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격과 수비 능력이 뛰어나고 체력도 뛰어나다. 북한 대표팀의 5-4-1 포메이션에서는 그와 왼쪽의 지윤남이 모두 무적의 공격수로 악명이 높다. 오른쪽의 공격과 수비를 담당하는 차중혁은 거의 단독으로 절반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북한팀.

3 수비수 리준일 리준일 샤오바이수이(북한유나이티드) 1987-08-24 178cm

리준일은 북한 대표팀의 메인 수비수다. 그는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태어나 아직 23세도 안 됐지만 국가대표로 40경기 가까이 뛰었다. 게다가 이번 월드컵 예선 16경기에 모두 출전한 북한 선수는 이준일이 유일하다.

4 미드필더 박남철스 박남철스 4.25 클럽(북한유나이티드) 1985-07-02 182cm

북측 골키퍼 앞의 마지막 관문은 박남철이다. , 중앙 수비수. 포워드 정대세의 영광도, 미드필더 홍잉자오의 냉철함도 없지만, 북한 수비진의 맹렬한 파이터로서 그가 사람들에게 남기는 기억의 대부분은 맹렬한 태클, 맹렬한 블록, 비판적이다. 순간.

5 수비수 리광촌 리광촌 4.25클럽(북한유나이티드) 1985-09-04 178cm

리광천은 북한 남포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국내 425팀에서 중앙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1985년생인 리광촨은 16세였던 2001년부터 북한 대표팀에 출전해 이번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38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1골을 넣었다.

6 포워드 김금일 4.25 클럽(북한유나이티드) 1987-10-10 171cm

2006년 김금일은 북한 U20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4골을 터뜨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07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주장으로 북한을 이끌었다. 2007년 진진이는 AFC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7 포워드 안철혁 리민수(북한유나이티드) 1985-06-27 178cm

안철혁은 현재 국내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북한 대표 포워드이다. 리그 Li Mingshui 팀. 그는 어린 나이에 북한 대표팀으로 월드컵 예선에 2번, 4번 출전했다.

8 미드필더 지윤남 4.25 클럽(북한 유나이티드) 1984-11-22 176cm

지윤남은 북한 평양에서 태어나 국내군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 팀 425. 33세의 지윤남은 한때 북한 대표팀의 가장 유능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빠른 돌파 속도와 풍부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레프트백으로 자주 활약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북한팀의 공격 중 하나.

9 포워드 정태세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J리그) 1984-03-02 181cm

정태세의 부모는 일본 교포 출신이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는 어릴 때부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산하 수학학교를 다녔다.

그의 등장으로 북한 축구는 더 이상 투지에만 집중하지 않고 기술과 신체 충돌 능력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북한의 변화에 ​​핵심적인 역할이다. 팀

10 포워드 홍영자오 홍영조 로스토프(러시아 슈퍼리그) 1982-05-22 175

홍영자오는 1982년 5월 22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몇 안 되는 북한 선수 중 그는 4월 25일 북한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홍잉은 유럽 원정 이후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11 미드필더 문인국 문인국 4.25 클럽(북한유나이티드) 1978-09-29 169cm

문인국은 북한 국가대표의 메인 미드필더이다. 팀은 미드필더 중 공격에 좀 더 집중하고, 원거리 슛 능력이 어느 정도 있고, 포워드가 열어놓은 홀에서 움직임이 좋고, 결과를 잡아내는 능력이 강한 편이다.

12 포워드 최진철 최금철 4.25 클럽(북한 유나이티드) 1987-02-09 182cm

최진철은 1987년생. 정대시, 안영학 등이 재일교포 출신이다. 최진제는 한국 토박이로 현재 국내 4·25 클럽에서 뛰고 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는 북한 대표팀을 대표해 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13 수비수 박철진 압록강(북한유나이티드) 1985-09-05 178cm

박철진은 북한 국가대표 수비에서 상대적으로 선배 선수다. 팀 . 두 차례 월드컵 예선에 출전했지만 북한의 성적은 좋지 않지만 수비에서 박철진의 역할은 여전히 ​​뚜렷하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그는 북한의 주전 중앙수비수로 나선다.

14 수비수 박남철 압록강(북한유나이티드) 1988-10-03 182cm

박남철은 북한 각급 대표팀에 발탁돼 대표로 나섰다. 북한은 2005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U17 대표팀이 참가했고, 2007년에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도 북한 U20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박남철은 4차례 출전 기회를 얻었다.

15 미드필더 김용준 평양시(북한유나이티드) 1983-07-19 178cm

북측 23인 명단에서 유일한 선수는 김용준이다. 중국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보유한 한국 대표팀은 중국 리그 연변팀과 중국 슈퍼 리그 청두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3시즌 동안 뛰었으며 현재 북한 평양시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다. 한때 국가대표팀 주장까지 맡았던 김용준의 저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6 수비수 남성철 4.25 클럽(북한유나이티드) 1982-05-05 178cm

남성철은 북한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북한 국내대표팀 425대표팀은 2002년부터 대표팀에 선발 출전했다. 이번 월드컵 예선 종료 기준으로 북한 대표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17 미드필더 안용학 안용학 오미야 다람쥐(일본 J리그) 1978-10-25 182cm

안용학은 일본에서 태어나 북한을 선택했다. 국적은 일본과 한국 리그에서 뛰었다. 그는 북한, 한국, 일본을 여행한 축구 방랑자였다.

18 골키퍼 김명길 압록강(북한유나이티드) 1984-10-16 180cm

김명길은 기본적으로 북한 대표팀의 대체 골키퍼다. 그에게는 Li Mingguo와 Zhu Guangmin이라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광민을 꺾고 북한 대표팀 23인 명단에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고, 남아공 월드컵에서 데뷔전을 치룰 것으로 기대된다.

19 미드필더 리철명 평양시(북한유나이티드) 1988-02-18 172cm

리철명은 북한 각급 대표팀에 발탁돼 대표로 나섰다. 북한은 2005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U17 대표팀이 참가했고, 2007년에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도 북한 U20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리제밍에게는 두 번의 출전 기회가 있었다.

20 골키퍼 김명원 압록강(북한유나이티드) 1983-07-15 179cm

북한 대표팀의 교체 골키퍼로 김명원이 출전했다. 이번 월드컵 예선은 아직 귀중한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특히 서아시아 강팀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압박감을 이겨내며 팀의 골을 지켜내며 결국 북한팀에 값진 승리를 안겨줬다.

21 수비수 리광혁 리광혁 경공업부(북한연합) 1987-08-17 178cm

리광혁은 북한의 젊은 수비수다. 그는 앞서 북한 U20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이번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도 두 차례나 출전 기회를 얻었다.

22 미드필더 김경일 김경일 리민수(북한유나이티드) 1988-12-11 173cm

김경일이 북한 대표팀에 발탁됐다. 모든 레벨, 05 2007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북한 U17 대표팀을 대표했고, 2007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는 북한 U20 대표팀을 대표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리제민에게 출전 기회는 한 번 있었다.

23 수비수 박성혁 샤오바이수이(북한유나이티드) 1990-05-30 176cm

북한 대표팀 23인 명단 중 가장 어린 선수인 박세리.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혁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하지만 북한은 미드필더에 안영학을 기용하고 있어 젊은 선수 박승혁이 뛸 기회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표팀에 발탁되기에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