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엑소 비안백현이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했다.

엑소 비안백현이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했다.

오늘 아침 세훈은 인스타그램에 "kris.i love you"라는 글을 올렸으나 자오야린이 휴대폰을 압수해 인스타그램이 즉각 삭제됐다! 백현도 휴대폰을 넘겨주기 싫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뺨을 두 번이나 맞았습니다. 뺨때리기가 꽤 심했다는 걸 표정에서 알 수 있죠. SM은 정말 인간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