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샤. TV 시리즈 '왕하이'에서 마광택과 루샤는 격동의 시대에 곤경에 처한 부부 역을 맡았다. '바다를 바라보다'는 유력 배우 진관린, 육하, 마광택이 연기한 가슴 아픈 감동 드라마로, 1949년 한여름 '외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