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Wrangler' 가사
'Wrangler' 가사
양쿤--랭글러
작사: 문야 작곡: 양쿤
편곡: 장야동 프로듀서: 장야동
작사 편집자 : 랭글러
풀 사이로 바람이 불고 소와 양이 낮게 보입니다
후룬베이얼의 흙은 향기롭습니다
독수리를 흔들며 어깨
세상은 가슴에 담겨 있다
집은 질주하는 말의 등에 있다
유목민은 거리를 좋아한다
바람과 서리가 조각한 얼굴
태어날 때부터의 우여곡절
랭글러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이동하는 목초지를 따라간다
외로울 때 선율이 좋은 노래
대대로 부르는 장곡
랭글러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그 뒤에는 지는 해
모린은 달을 향해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슬픔
하늘은 넓고 광야는 넓습니다
자유는 바람과 같습니다
저것이 내 손 안에 있는 천국이다
하늘은 넓고 광야는 넓고 끝이 없다
내 마음은 맑고 평화롭다
그곳은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