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우울함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두 권의 책이다.
'연금술의 세계'
은밀한 연금술파의 유일한 제자이자 가장 젊고 재능 있는 연금술사인 진판(秦求)은 비약이 거의 없는 땅에서 비약이 있는 땅으로 여행을 떠났다. 풍부하지만 연금술을 사용할 수 없는 전사의 세계.
'연금신의 전설'
젊은 스님이 연금술을 연마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점차 불멸의 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