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를 의미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의료소모품에 대한 통일된 분류기준이 없다. 첫째, 중소병원 관리자들이 업무경력에 따라 분류하고, 둘째, 제조사별로 분류한다. 셋째, 국가 약품분류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감독국과 지방식품약품감독관리국이 발행한 등록증명서의 명칭을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