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졸업생.
2005년 '슈퍼걸'은 획기적인 세대로 호평을 받았고, 리우춘이 탄생해 장량잉, 저우비창, 허걸 등 소녀들과 힘을 합쳐 드래프트 시대를 열었다.
이유춘은 2005년 열린 '슈퍼걸' 전국 챔피언이기도 했다. 리유춘은 '슈퍼걸'에 출연할 당시 쓰촨 음악원 재학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