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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사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7월 30일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성명을 통해 화영과의 계약을 무조건 해지하고 FA가 됐다.
김광수는 "대중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티아라가 티아라 8명의 팀워크보다 더 중요하다. 스태프 19명(스타일리스트 5명,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7명과 현장매니저 5명, 매니저 캡틴 2명의 의견은 더 열심히 할 수 없다는 생각과 신중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특히 “ 화영을 왕따했다는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한, 입장문이 공개된 후 화영은 트위터에 "사실무근이다"라고 썼고, 효영은 트위터에 "…………"라는 글을 남겼다.
보고서 전문 중 일부:
은정은 빙판길에서 넘어져 인대 부상을 입기도 했으며,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적도 있다. TV 시리즈 촬영. 지연은 오사카 콘서트 도중 조명팀과 부딪쳐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고, 병원 측은 긴급 수술을 요청했지만, 지연은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수술하고 3일 입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것. , 'Day By' Day' 무대에만 출연했어요.
그래서 티아라가 말하는 의지의 차이는 무대에 오르고 안 오르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화영은 가능성이 많은 래퍼이기 때문에 소속사는 프리가수로서 좋은 곳에서 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무조건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티아라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만큼, 티아라의 3주년을 맞아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어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화영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티아라 멤버들의 의견을 오전까지 경청하지 못한 점에 대해 CCM 스태프들과 저는 사과드립니다. -여러 곳에서 일하는 직원.
마지막으로 티아라 멤버들에게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화영이 훌륭한 래퍼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티아라 중국 최초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성명 원본 번역
코어콘텐츠미디어(CCM) 김 대표의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소위 말하는 그룹에서 한 사람이 눈에 띄거나 단독으로 행동하면 그룹 전체의 성격이 바뀌고 멤버들 자신도 흔들리게 된다고 생각해요.
현재 티아라 내부의 갈등과 배제에 대해 많은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티아라가 데뷔한 이후로 여러 가지 배제 의혹이 있어왔고, 이것 때문에 많이 괴로웠지만, 어린 나이에 친구들 사이에서 약간의 질투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화해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총 230여명의 스태프가 참여한다. 티아라 멤버들이 언급한 의지의 차이는 무대에 설 수 있느냐의 차이가 아니다.
팀원 중 누군가가 무심코, 소극적으로 행동하거나 자기 생각만 하면 공연 전체가 성공할 수 없고, 그런 공연은 그저 화려한 공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의지는 모든 가수와 스태프가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식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스태프와 가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은정은 빙판에 넘어져 인대를 다친 적도 있고, 지연도 드라마 촬영 중 발을 다쳐 깁스를 한 적도 있다.
또한 이번 오사카 콘서트에서 지연은 조명기구에 부딪혀 콧등에 부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아야 했으나,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대 공연을 고집해 3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화영이 이번에는 발을 다쳐 무대에 오르지 못했어요. 저희는 가수를 보호하기로 했고, 모든 스태프와 멤버들이 화영을 만류했지만, 화영이 너무 무대에 오르고 싶어해서 결국, 그녀는 DAY BY DAY 공연에만 참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티아라 멤버들이 언급한 의지의 차이는 무대에 오를 수 있느냐 없느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스태프와 에이전트들은 아직도 적은 월급을 받으며 스타 뒤에서 조용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월급이 적더라도 밤늦게까지 밤을 새워야 하는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무대 뒤에서는 스타들의 옷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메이크업도 해줘야 한다. 스타는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러한 스태프들의 노력에 힘입어 저 또한 하루빨리 최고의 스타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를 포함해 대부분의 스태프들은 작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3~7명이 함께 생활한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특정 연예인 때문에 마음이 아프거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는 의심을 품고 이직한다면 T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중 앞에서는 거짓 껍데기일 뿐이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이 아닌 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19명의 스태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놔둘 수 없습니다. 직원들이 더 이상 일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고민 중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상한 마음도 이해하지만, 티아라의 미래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와 스태프들은 티아라 멤버들이 회사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기 위해 아침 7시까지 기다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티아라 사이에는 이른바 이견이나 배제가 없습니다.
또한, 티아라를 7인에서 9인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진지하지 않거나 다른 멤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멤버가 있다면 티아라의 미래를 위해, 멤버 교체도 있을 예정입니다.
티아라가 스타에 기대고 진지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티아라는 빈껍데기만 남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겸손과 노력, 기본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건이 맞아야 티아라가 한국을 떠나 한류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
화잉은 실력이 뛰어난 래퍼이기 때문에 별도의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곳, 더 적합한 곳에서 더 발전할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로 인해 티아라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와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안타깝습니다. 티아라 3주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라..미안해요.
오늘 아침까지도 티아라 멤버들은 계속해서 화영과의 활동에 대한 요청과 방법을 제안했지만, 저와 회사 식구들은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열심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화영이 최고의 래퍼가 되기를 바랍니다.
티아라 소속사 CCM 김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낸 후 국내 매체 주간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화영이 쓴 트윗을 '진실 없는 사실'로 봤다고 한다.
이에 대해 그는 "정말 진실을 요구하고 싶나요? 티아라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자: 기사 내용이 좀 모호하네요.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데요?
김 대표 : “자세히는 밝힐 수 없다.
떠나는 그룹 구성원들에게 최소한 마지막 친절과 예의의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정말 진실을 공개한다면 누가 피해를 입을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기자 : 배제 진술이 사실입니까? 화영이 탈퇴한 가장 큰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나?
김 대표 : "아니요, 멤버들 사이의 관계가 좋고 나쁘고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룹은 크든 작든 항상 갈등이나 매듭을 짓게 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정말 힘들고 지친다.”
기자: 공식 입장에서 직원 문제가 뭐냐고요.
김 대통령 :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인신공격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심야열차를 타기 위해 늦게까지 자다 보니 담당 직원이 옷을 입는 것도 너무 피곤하다고 울면서 계속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가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수를 만드는 스태프들의 노력도 중요해요. 계속 놔두지 마세요.”
기자: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하면 이러한 방해를 더 쉽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김 대통령: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큰 소리로 말하고 싶지 않아서 참았습니다. 다른 멤버들에게 무심코 대하는 것, 팀워크를 파괴하는 것 같은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3년 넘게 고생한 나머지 멤버들은 어떨지, 화영이가 편히 지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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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는 "화영이 지난 7월 27일 '뮤직뱅크' 라이브 방송에서 공연을 하던 중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티아라가 두 번째 공연을 하기로 예정됐으나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아 방송이 중단될 뻔했다. 은정과 효민은 짧은 시간에 화영의 퍼포먼스를 연습해야 했고, 방송 일부가 성공적으로 방송됐으나 성급한 준비로 인해 효민이 실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화영이 방송 출연을 중단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과 팬들 앞에서 목발을 던지며 매니저에게 소리치라고 위협했다"며 "뮤직뱅크에서도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김 대표는 "이런 일이 한두 번 이상 있었다. 이런 일을 더 이상 공개하고 싶지 않다. 화영의 트윗에 대해 안타깝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p>티아라 화영의 그룹 탈퇴 사건에 대해 소속사는 화영의 개인적인 부적응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화영과 함께 일했던 여러 스태프와 프로듀서들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화영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
한 일본인 스태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영은 티아라와 함께 매거진을 촬영하는 동안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다. 그런데 스태프들에게 항상 웃어주시는 분이신데 신입회원이라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멤버인데 저희한테는 별로 안좋아보이고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가요계든 예능계든 성격 강한 사람은 대부분 남고, 착하고 착한 사람은 남기 힘든 것 같아요!”
또한 SBS 유철민 PD( 음역)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화영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화영~오빠는 더 이상 티아라와 연락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연락을 의미함)”라고 썼고, MBC의 한 PD는 “연락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겼다.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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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식 입장을 내고 한국 매체 '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수락한 뒤, 오후 CCM 김 대표는 한국에 우려를 표명했다. 매체 스타뉴스는 "화영이 정말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깨어날 수 있다면 티아라 스태프 및 다른 멤버들과 논의해 티아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영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만약 그녀가 과거에 더 이상 행동하지 않는다면 재협상은 불가능하다.
”, 태도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