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유럽과 미국의 공포영화 예고편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젊은이들이 모여서 생일파티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참가자들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장면이었죠.

유럽과 미국의 공포영화 예고편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젊은이들이 모여서 생일파티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참가자들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장면이었죠.

저한테는 약간 여학생 쇼크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파티에서 한 소녀가 불성실한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려고 했고, 그 소녀는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습니다. 소녀의 친구들은 몰려와서 그 소녀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소녀의 시신을 우물에 버리고 싶었으나 가슴에 공기가 들어갈 것을 두려워하여 시신을 절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농담이었지만 소년은 십자가 같은 것을 가져다가 소녀의 가슴에 밀어 넣었다. 친구들은 깜짝 놀라 사실을 알렸다. 소년은 그때부터 미쳐버렸고, 소녀의 친구들도 차례로 죽기 시작했다. . . 한 소녀는 와인병을 입에 물린 채 소파에 누워 있었는데, 한 손이 와인병을 반복해서 두드리는 모습이 보였고, 그 때마다 소녀는 죽을 때까지 엄청난 양의 피를 뿜어냈다.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는 영화이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