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고대 중국 고문기구 전시 논란
고대 중국 고문기구 전시 논란
10월 27일 인터넷에는 '화이안 청렴교육기지에서 고대 고문기구 전시를 열었는데, 고대 고문기구 200여종을 전시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다수 공개됐다. 중국."
사진을 보면 호랑이 의자, 대포 등 고문 도구 모형 외에도 구이 등 고대 고문 방법을 보여주는 여러 그룹의 밀랍 인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시된 밀랍 인형 그룹에서 죄수는 머리에 돌을 매달고 들보에 거꾸로 매달려 있고, 돌 아래에는 뜨거운 석탄이 있습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스키닝 벤치, 스키닝 칼,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는 밀랍 인형이 있는 작업장을 보여줍니다. 이들 밀랍인형 중 다수는 벌거벗은 죄수들이며, 가슴이 노출된 채 처벌을 받은 여성들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 퍼지며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고대 형벌의 잔인성을 개탄했고, 한 네티즌은 이를 '무섭다'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살벌한 장면을 외부에 공개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을 제기했다. 어린이도 고려되었나요?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부패한 공직자들이 이런 끔찍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