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역을 '도청'이라고 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모델에서 드라마계로 전향했으나 지난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속사를 통해 입원에 전념하고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그는 실제로 영화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지난 6일 '도청' 감독은 "아직 복귀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연기된 촬영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
김우빈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