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더 스톤', '바쿠간 키드'와 유사한 만화

'더 스톤', '바쿠간 키드'와 유사한 만화

원피스(말도 필요없음) -

세인트 세이야(어렸을 때부터 봤던 내용이라 글을 못써서 아쉽네요) -

유백서(아주 오래된 작품인데 당시에는 별로 언급하지 않았음)

- 슬램덩크(말할 필요도 없고 명작 중에 고전이라 불림) 대중적으로는 원작 사쿠라우드, 루카와 카에데, 센도 등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그 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세대를 거쳐 널리 유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루로니 켄신(물론 아주 초기작인데, 추억에 잠기게도 챕터가 정말 고전이네요. 음향효과, 캐릭터, 그래픽 등 모두 TV판보다 정말 고전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챕터 마음대로 보세요~ TV버전은 20회 넘게 보고 정말 못봤습니다. 켄신 캐릭터 디자인이 모든 면에서 형편없어서요.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회상편은 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주 고전적이에요)

체스 소울(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너무 좋아했어요. 나중에도 울어~감동~) -

전업헌터(말도 안하고 너무 잘생겨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데, 언급할 때 나도 그랬으니까) 할 말이 많음) -

데스노트(너무 좋아해요, 오바타 타케루 선생님의 그림을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화풍이나 소재도 참 참신해요) -

은혼( 두말할 나위 없이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

다시 태어난 가정교사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20회 이상은 참아야 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안 보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p.S 로쿠도사마는 정말 잘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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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오랜만에 나오긴 하는데 엄청 좋아함) -

나루토(필요없음) 그러고보니 난 나루토 성격은 정말 맘에 들었는데 결말이 좀 어긋나서 지금 다시 돌아왔고 지금도 계속 따라다니고 있어요) -

사신(말할 필요도 없이 멋있어 보였어요)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싸우고 싸우고 늘 그렇죠~~근데 아직도 쫓고 있어요) -

빅소드(애니메이션이 길지는 않지만 스타일이나 구성이 아주 좋아요)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아주 좋아요, 주인공의 계속되는 성장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 좋아요~) -

이누야샤(말은 별로~~ 다만 나중에 줄거리가 너무 일관적이라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좋다 와우) -

보더 마스터(꽤 좋다고 생각하지만 좀 그럴 수도 있다) 누군가에겐 약해~O(∩_∩)O~) -

스틸더연금술사 (ㅋㅋㅋ 너무좋아요. 박루미 목소리도 너무 좋고 내용은 말할것도 없구요. 몇십화에 걸쳐 전개되는 이야기도 너무 좋아요. 4월에 2부가 공개될 예정이에요 아~~\(^o^)/~) -

건담시드(정말 재밌습니다. 7화 보고 나면 재미가 보장됩니다. 여러분, 메카전이라고 해서 멈추지 말고 시청하세요. 이것도 나입니다. 제가 보고 좋아했던 건담 시리즈는 정말 좋아해서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1편에 비해 2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지저분했어요)

천사도둑(원래 봤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좋아함) -

과일바스켓(나도 오랫동안 보고 좋아함) -

프린스 of Tennis (그 이상은 아님) 잘생긴 남자가 많고 줄거리가 마음에 든다고 함) -

fate/stay night(좋고 짧고 상세함) -

우에키의 법칙(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이나 소재가 좋아요) -

츠바사(너무 좋아요, 그림체와 줄거리가 다릅니다) -

풀 메탈 패닉 (너무 좋아해요, 정말 모든 줄거리를 하나로 합친 작품이에요~ 캠퍼스 사랑 투쟁, 메카닉 코미디 등~~) -

퇴마 소년(너무 좋아해요, 안 할 거예요. 많이 좋아한다) -

반항적인 를르슈(플롯은 건담시드에서 많이 표절한거같고 캐릭터 디자인도 비슷하지만 캐릭터가 그려져있는거같음)

매우 화려하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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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Yuan Breakthrough Red Lotus Eye(이것은 정말 열정적입니다. 그림 스타일은 단순하고 생동감 넘치면서도 엄격하며 색상은 상큼하고 화려해요~ 특히 전투씬이 엄청 화려해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처음에는 전개가 전혀 느리지 않더라구요. 읽을수록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한 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열정적이다.) -

오란고 남자 홍보부 (너무 좋다. 내용도 좋다. 캐릭터도 좋다. 다 좋다. 걸그룹 소속) -

특별한 유세이(좋은 것 같은데 오란보다 오란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폼이 오란에서 좀 카피된 것 같거든요. 그런데 좋은 것 같고 오란에 속해요. 소녀형) -

오늘부터 마왕을 만들기 시작했어요(아주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이 경쾌하고 웃기지만 지루하지 않고, 소녀스러운 경향도 있어요) -

loveless (그림 스타일이 맘에 든다, 너무 예쁘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좋다, 소녀스럽다) -

숨겨진 왕 (그림 스타일이 뚜렷하다, 나는 그런대로 내용이 슬프고, 읽고 나면 조금 감상적인 느낌도 들고, 여성스러운 경향도 있어요) -

뱀파이어 기사(물론 화려하고 화풍이 신비롭고요) 분위기는 꽃미남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여깁니다.) -

흑집사(화려한 그림체와 신비로운 분위기도 있지만 꽃미남 집사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자 카테고리) 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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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너무 좋아하고 내용도 묵직한 주제도 너무 좋은데 2부까지 읽고 너무 실망했어요 , 으~) -

소울이터(아주 좋은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모두가 아주 어리지만 정신은 배울 가치가 있다) - 나츠메 우인장(화풍이 깨끗하고 그림이 깔끔하다) 상쾌하고 따뜻함이 있는 얼터너티브 플롯, 아주 좋은 작품)

비트 건너뛰기/화려한 도전/다음 정거장 슈퍼스타(이런 종류의 주제를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좋아합니다) 굉장히 많이 연재되고 있고, 여자편향도 있음)

센고쿠·바사라(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상위권에 드는 작품 중 하나) 게임을 기반으로 TV화에 성공한 작품), 화려한 색감과 화려한 전투, 잘 만들어진 연출이 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다양한 국가 간의 갈등에 대한 열정적인 함의도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정말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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