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파는 건 원래 의도는 아니지만 제 삶이기도 해요. 쌀 파는 건 원래는 삼시세끼 사계절입니다.. 동유희가 생방송에서 했던 말은 원래 의도는 아니지만 삼시세끼이기도 합니다. 삶. 동유희의 쌀 장사 생활은 단순히 쌀을 파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삶의 방식을 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인생의 모든 식사, 매일, 모든 계절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