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전투, 송산 전투라고도 불리는 송산 전투는 항일전쟁 당시 윈난 서부와 미얀마 북부 전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원정군은 1944년 6월 4일 룽링현 라멍향 쑹산을 공격했다. 이 전투의 승리는 전선을 외부로 밀어내고 윈난 서부 전역의 교착상태를 돌파하는 동시에 중국군의 공격을 개시했다. 대대적인 반격.
주요 사령관(중국): 종빈, 리미, 왕지희, 허소주
일본 사령관: 카네미츠 케지로 소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