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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매켄타이어의 연기 경험

2007년 리암 맥엔타이어는 단편영화 '팬시'와 '샷건!'에 출연했다.

2009년 데뷔작 '니플하임: 블러드 앤 총알'에서 크리스토퍼 브라기 역을 맡았고, 일부 단편영화에서도 단역을 맡았다.

2010년에는 미니시리즈 '태평양 전쟁'에서 류 역으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스타즈의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 시즌 2에서 리암 매켄타이어가 암으로 사망한 원작 남자 주인공 앤디 휘트필드를 대신해 남자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을 맡았다.

2013년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3년 세계 미남 100인 중 26위로 선정됐다. 또한 그는 최고의 TV 영웅으로 IGN Summer Movi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2014년 리암 맥엔타이어는 켈란 루츠, 스콧 애드킨스와 함께 3D 마법 액션 영화 '헤라클레스'에 출연해 소티리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