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도둑을 잡아 범행을 신고한 뒤, 세대주는 갑자기 사건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도둑을 놓아줄 수 있을까?

도둑을 잡아 범행을 신고한 뒤, 세대주는 갑자기 사건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도둑을 놓아줄 수 있을까?

도둑이 실제로 가장의 아들이라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을 수도 있다.

도둑이 가장의 아들이 아닐 경우에는 두 가지 상황을 구분해야 한다.

첫 번째 상황은 도난당한 물건이 1000위안 미만인 경우로, 이는 공안 사건에 해당되며, 세대주가 사건을 추적하지 않으면 공안국이 도둑을 놓아줄 수 있다.

상황 2는 도난당한 물건이 1000위안을 초과하는 경우로 형사 사건이자 공소 사건이다. 이때 가장이 사건을 기소하지 않더라도 공안국은 반드시 수사를 해야 한다. 또한 도둑에게 형사 책임을 묻고 도둑을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