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필링'은 데이비드 맥켄지가 감독하고 이완 맥그리거, 에바 그린, 코니 닐슨, 스티븐 딜레인이 공동 주연을 맡은 2011년 로맨스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1년 1월 24일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습니다. 영화는 무너지기 시작한 세상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염병 병리학자 수잔과 레스토랑 셰프 마이크는 무너질 듯한 이 세상에서 만나 무기력하게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은 점차 질병에 삼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