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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연기경력

2000년 5월, 자오인청은 청춘 캠퍼스 드라마 '웃긴 고등학생'에 출연해 냉혈한 학생 '진시제' 역을 맡아 정식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지난 7월에는 조인성이 169~468회에 출연한 시트콤 '남녀는 앞으로 나아간다'를 촬영했다. 지난 11월에는 8세 수영 코치가 여성 만화가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 드라마 '소녀만화'에 출연했다.

2001년 TV 시리즈 '피아노'에서 반항적인 '징하오'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방영 후 2001년 대한민국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조인성은 SBS 연기대상 신인상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단편 드라마 '러브 미 웰'도 촬영했다.

2002년 조인성과 전도연은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별을 쏘다'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 톱텐스타상을 수상했다. 열정적인 꿈 '구성태' 역으로 수상 및 인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홍콩 감독 천궈 감독의 영화 '인민 공중화장실'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2003년 1월 파트너 신민아는 러브영화 '마들린 케이크'에서 대학생 역으로 출연했다. 동시에 손예진, 조승우 등 배우들과 함께 영화 '사랑이 신의 뜻이라면'에도 참여해 누적 관객수 154만 명을 돌파했다. 조인성은 ​​지난 8월 영화 '남남북녀'에서 우아한 바람둥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04년 조인성은 하지원,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발리스토리'의 최고 시청률이 40.4(한국 TNS 전국 시청률)를 기록했다. 연말에는 드라마 '정재민' 역으로 SBS 연기대상 남우주연상, 제40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5년 일본 드라마 '하얀 사랑'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봄날'에 고현정, 지진희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조인성은 ​​극 중 '고은섭' 역을 맡아 제41회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영화 '비열한 거리'에 출연해 갱단 멤버 '빙두' 역을 맡았다. 조인성은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제44회 한국영화 대종상 시상식과 제27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8년,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 류하 감독이 제작한 영화 '서리꽃가게'에 다시 한번 주연을 맡아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총 시청자 수는 374만 명을 돌파했으며, 2009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군에 입대했으며 복무 기간 동안 대한민국 공군 홍보대사를 역임했습니다.

2013년 송혜교와 함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며 영화와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드라마는 상하이TV페스티벌 해외연극대상 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자오인청이 SBS 연기대상 특별상, 연말 톱텐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 1월에는 제2회 소후패션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간 패션아이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7월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과 함께 추리소설가 '장재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10월, 조인성은 검사가 된 남자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더 킹'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