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하면 어떡하지'는 2017년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본 TV에서 방송된 청춘 러브 코미디이다.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하면 어떡하지'는 카와이 유우토 감독, 츠치야 타오 주연, 가타요세 료타, 치바 유다이 주연이다. 이 연극은 야가미 리나(Yagami Rina)의 동명 만화를 각색한 것으로, 영화 '형님은 나를 너무 사랑한다'의 파일럿 TV 시리즈이다.
극은 어린 시절부터 12번 연속 사랑 고백에 실패한 여고생 타치바나 세토 하나(츠치야 타오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빠인 타치바나 하루카(카타요세 료타)에게 모두 거절당한다.
세토 하나의 첫사랑 세리카와 타카미네(치바 유다이 분)가 몇 년 만에 등장했다. 그녀 역시 여러 미남들에게 쫓기며 갑자기 인생의 낭만기를 맞이하게 됐다. 주야오는 자신이 누나와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누나의 곁에 머물 계획을 세웠다.
'오빠가 나를 너무 사랑하면 어떡하지'의 주인공
1. 타치바나 세토하나
배우 : 츠치야 타오.
고 2학년, 12경기 연속 고백실패에 빠진 인기 없는 여고생이지만 사실 그녀의 오빠인 타치바나 하루카가 뒤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인생 최고의 사랑의 시기가 갑자기 찾아왔다.
2. 타치바나 하루카
배우: 카타요세 료타.
고등학생 3학년. 인정하지는 않지만 사실 누구보다 여동생을 아끼는 인물이다. 우연히 저와 여동생 세토 하나가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세리카와 카오링
배우: 치바 유다이.
세리카와 종합병원 원장의 아들이자 인턴 의사이자 세토하나의 첫사랑. 몇 년 만에 해외에서 돌아오자마자 세토하나와 친해졌습니다. 연예인형 독왕자.
4. 미오카 치아키
배우: 쿠사카와 타쿠야.
고3이 '초콜릿'이라는 테디를 키우며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세토하나를 만난다. 모든 여자를 공주처럼 대해주는 사랑스러운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