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베 페랄타는 현재 멕시코 클럽 산토스 라구나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베이징 시간으로 6월 14일, 페랄타가 카메룬을 상대로 골을 터뜨려 멕시코의 월드컵 첫 골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