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한국 드라마 '유령'의 해커 배우

한국 드라마 '유령'의 해커 배우

한국 드라마 '유령'에서 해커 역을 맡은 최다니엘.

최다니엘은 1986년 2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최다니엘은 2005년 광고곡을 부르며 데뷔했다.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MBC 방송연기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드라마 '아름다운 소녀'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다니엘은 2012년 '유령'에서 천재 해커 하데스 역으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3년 단막극 '사랑을 기대하다'에 출연해 KBS 단막극 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최다니엘은 2015년 영화 '악의연대'에서 미스터리한 김진규 역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8월 최다니엘은 영화 '외국인'에 출연했다.

2015년 10월 2일 비밀리에 입대해 2년간 공익군 복무를 했다.

캐릭터 소개 :

박기영

우현의 경찰대 동창이자 '다큐스토리' 신문사 대표. 기용은 정부 정책과 사업 활동 내역, 국회의원 불법소득 내역 등을 폭로하는 등 수년 간 적발되지 않는 빛나는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모든 정보는 진실만을 전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유롭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그의 보고서는 언제나 놀라운 클릭률과 응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경찰을 꿈꿨지만 경찰에 입대한 뒤 사건사고로 그만뒀다.

줄거리 요약:

'유령'은 2012년 SBS TV에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로, 감독 김형식, 극본 김은희, 주연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유령'은 가상 수색대가 첨단 기술 속에 감춰진 미지의 온라인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끔찍한 사건과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전체는 긴장감과 음모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극 중 소지섭이 맡은 김우현은 고위직 경찰관의 외아들로 경찰대학에 1등으로 입학해 경찰을 졸업했다. 타고난 통찰력과 책임감으로 경찰청 가상수색대 조직체계 개편에 관여하는 핵심 인물이 됐다. 이후 사고가 발생해 실제 김우현이 사망하고, 해커 하데스 박기영(김우현의 경찰대 동창)이 얼굴을 바꿔 김우현이 됐다. 해커의 수법과 원리를 이용해 공격했다.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 이번 작품은 소지섭이 데뷔 후 첫 탐정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소지섭의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