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부산행'과 '철벌레 침략' 중 어느 것이 더 좋나요?
'부산행'과 '철벌레 침략' 중 어느 것이 더 좋나요?
저의 소견으로는 '부산행'이 더 좋습니다!
두 영화 모두 재난영화지만 '부산행'은 재난감과 답답함이 더 강하다. '부산행'의 무서운 점은 좀비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도시를 공격하고 사람들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갉아먹는다. 게다가 그들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떼를 지어 몰려든다.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 순간에 좀비 여단에 합류하려는 느낌이 들며 전체 과정이 달아나고 관중의 신경은 항상 긴장되고 가득 차 있습니다. 기입. 이에 비해 "아이언웜의 침입"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것은 일종의 벌레일 뿐입니다. 괴물이 되려면 먼저 숙주를 찾아야 하므로 제대로 보호된다면 가능합니다. 버그에 감염되지 않도록하십시오.
'부산행'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묘사에 더 중점을 둔 반면, '철벌레 침략'은 그런 점에서 약하다. '부산행'에서는 재난 앞에서 인간의 본성이 무가치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아버지로서는 괜찮다고 할 수 있다. 빛나는 점. 딸과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그는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했다. 이런 위대함은 그의 단점을 덮을 수 없다. 이런 진정한 모습은 그 인물을 우리에게 더 가깝게 만들 것이다.
'철벌레 침략'은 줄거리 구성이 다소 부족해 보는 이들에게 비현실감을 준다. 치료용 약품은 분명히 발견됐으나 방 전체에 보관되어 있던 약품은 화재로 소실됐다. 처음 불이 났을 때 남자 주인공은 힘없이 소리만 지르고 왜 약 상자 몇 개를 꺼내지 않았을까? 약 상자 하나만 쥐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직면만 했다. 가슴을 때릴 시간도 없고 약을 들고 다닐 시간도 없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더욱이 남자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약을 얻을 수 있었지만, 믿기지 않는 이유로 매번 약을 놓치게 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