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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근 좋은 한국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2011년 마이 프린세스가 더 눈길을 끌고 줄거리가 별로 마음에 안 드네요

레이플리 유천 이다해 씨는 꽤 좋고 콤팩트한 곳도 있어요. -가져오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네요.

대부분 '좋은 사랑'이 무슨 뜻인가요? 처음부터 코미디 프로그램인 줄 알았어요. 캐릭터도 좀 비슷하고 시청률도 좋고요. 꽤 인기가 많은데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시티헌터는 그냥 눈요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 이후의 줄거리도 마음에 들었다.

거짓말을 해서 해보자. 남자주인공 목소리가 좀 여성스럽다고 하는 키스씬이 아직도 윤은혜가 보기 좋다

이야오원과의 49일 줄거리는 참 혁신적이다. -won 연기도 꽤 잘하고 시청률도 꽤 좋아요

파라다이스 목장은 그냥 그렇다. 창민은 꽤 잘하고 초보 배우 같지는 않은데 줄거리가 너무 단순하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했던 드림하이 남자주인공 가오슈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능력이 대단했던 것 같아요.

이전 TV 시리즈에서는 요즘은 대부분 아이돌이 연기하는데 반년이 넘었는데 국영드라마가 없더라구요

선덕여왕님 (또 의상을 보고 계시네요)

외과의사 봉달희

방송 중 두 영화 모두 이범수 배우인데 연기력이 너무 좋아요, 키가 작아도 매력있어요

한국의 대표적인 드라마인 에덴의 동쪽은 자이언트와 매우 흡사하다

산부인과 여의사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산부인과의 새로운 삶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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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타고난 배우 공효진이 더 좋아요

고맙습니다 공효진인데 이번 드라마에서 장혁 연기도 좋은 것 같아요

여우야 뭐 혹시 선덕여왕 보신 분 계시다면 꼭 보시길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ps 2011년 미스 리플리 괜찮아, 여주인공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이렇게 친절할 수 있는데도 선택을 할 때 이기적인 동기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