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Ahy): 차이원자
홍콩 언론에서 실력파 여성이자 작곡가로 불리는 차이원자(Ahy)는 이제 갓 20세의 나이로 만다린 타이틀곡을 포함해 발매했다. '내일의 혼돈' 첫 번째 앨범 'Homemade'에는 '세상을 생각하다'를 포함해 총 6곡의 작사·작곡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