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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모험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9월 14일 상하이에서 3D 만화 '페루비안 어드벤쳐' 상영회가 열렸는데, 상영 도중마다 교활한 강아지와 화난 앵무새가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화난 앵무새가 들고 있는 '작은 칠판'은 매우 유머러스하며, 영화 속 귀엽고 긴장한 미라 아저씨와 신화 속 알파카의 갑작스런 등장도 적지 않은 놀라움을 선사한다. 2004년 엔리케는 9분짜리 단편 영화로 데뷔해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는 테드 존스(Ted Jones)라는 10대 소년을 탄생시켰습니다. "페루 어드벤처"는 테드의 대형 스크린 데뷔작입니다. 엔리케는 이 시리즈가 계속되어 자신만의 모험 영화 시리즈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