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적들'에서 채린의 남동생 차영구 역을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적들'에서 채린의 남동생 차영구 역을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김시후(여주인공의 남동생 영구 역)

생일: 1988년 1월 2일, 대한민국 서울

별자리: 염소자리

키 1.76m

체중 55kg

김시후는 1988년생으로 '충무로 청년혈'이라 불리는 신세대이다. 2005년생. 2016년 '친절한 금'에서 금(이영애 분)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가는 빵집 견습생 역을 맡았던 완전 신인에게는 이 역할이 충분히 중요하다. 김시후의 연기 경력도 청춘 성장드라마 '유린 성장일기3'와 가수 이승환의 '심쿵해' 뮤직비디오에서의 실제 연기에 국한됐다. -후는 이 역할로 드디어 여러 영화제의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널리 알려지게 됐다. 흥미로운 점은 당초 선발됐던 윤계상이 강제징집돼 군복무를 하지 못해서 이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이다. 영화가 한창일 때 김시후는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극장에 입장할 수 없었다. 다음으로 영화 '공범'에서 류승범의 소년 ​​시절을 연기한 그는 '구타유도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촬영 중 우연히 코가 부러졌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폭발적이고 인상적이었다. 김시후의 최근 작품은 이영아와 부부 역을 맡은 영화 '귀신'이다. 이번에는 그가 절대적인 주인공이 됐다.

수상: 2006년 제43회 대한민국 대중영화상 남자 신인상 후보

학력: 칭저우 악기공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