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매운맛 시즌2' 1편은 '마오라이어' 이후 이홍기 감독의 또 다른 명작이다. 원작팀이 '주연'을 맡아 대본부터 촬영까지 신선한 혈기왕성한 연기를 펼친다. 모든 것이 젊은이들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젊은 에너지". 연극은 80~90년대 태어난 사람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