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일본 총리는 아베 신조이고, 아베 정권은 그가 구성한 정부팀이다. 최근 개헌과 집단적 자위권 해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으로 아베 정권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그 안에는 경멸의 기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