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나잉이 뱀춘절 갈라에서 부른 '밀파에 부는 바람' 가사를 물어봐도 될까요?
나잉이 뱀춘절 갈라에서 부른 '밀파에 부는 바람' 가사를 물어봐도 될까요?
멀리 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밀물 파도가 밀려온다
너와 내가 사랑했던 그곳
장소
곡물 냄새 실을 때
얼굴에 불어오면
부드러운 너의 말 생각에
한때 눈시울을 적시네
흠... 라... 흠... 라...
우리는 들판에서 노래한 적이 있다
겨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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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다음 햇빛을 기다릴 수 없었다
이 가을 풍경
잃어버린 맹세를 날려버리자
서풍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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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긴 머리처럼
옛날 내 꿈나라는 향기로웠어요
흠... 라... 음... 라...
Li Jian과 Sun Li의 2013년 봄 축제 갈라 버전
Sun Li: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
황금 밀 파도가 치솟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너와 내가 있던 곳
우리가 사랑했던 그곳
바람이 추수의 향기를 실을 때
내 얼굴에 불어오면
당신의 부드러운 말을 생각하면
한때 눈이 촉촉해졌습니다
흠... 라... 흠... 라...
바람이 밀파를 불다
Li Jian[1]: 우리는 한때 들판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겨울을 기대하며
하지만 햇빛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가을의 정경
과거의 맹세를 날려버리세요
서풍을 타고 흩날리세요
부드러운 긴 머리처럼
한때 내 꿈나라의 향기가 났다
그: 흠... 라... 흠... 라...
리 지안: 파란색은 저 멀리 하늘 아래
황금밀 파도가 친다
여기: 너와 내가 사랑에 빠졌던 곳
Li Jian: 그때 미풍이 수확의 냄새를 실어 나른다
내 얼굴에 불어온다
그: 너의 부드러운 말을 생각하면
한때 내 눈을 적셨다
흠... 라... 흠... 라...
쑨리: 들판에서 노래한 적도 있어요
겨울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햇빛이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이 가을 풍경
오래된 맹세를 날려버리세요
서풍에 흐르세요
부드러운 긴 머리처럼
내 꿈나라도 한때는 향기로웠어요
글쎄요(라)...
(reposted from Du Ni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