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이야기를 누가 말해 줄 수 있나요?

캐리비안의 해적: 검은 진주의 저주

또한 번역됨: "검은 진주의 저주"

제작: 미국 월트 디즈니 2003년

주연:

조니 뎁

올랜도 - 올랜도 블룸

제프리 러시

키이라 나이틀리

제이크 다 잭 데이븐포트

감독: 고어 버빈스키

장르: 액션 영화

등급: PG-13

[줄거리]

옛날에는 아라비아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니 이번엔 그래야지 캐리비안 이야기가 있는데...

이거 해적에 관한 전설은 17세기에 일어났습니다. 잭 스패로우(조니 뎁)는 카리브해 연안의 작은 마을에서 일을 하지 않는 갱단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비참한 상태에 있지만, 처음에는 한때 그랬습니다. 사랑하는 배를 몰고 수많은 부하들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부자들을 약탈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던 강도. 불행하게도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강탈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악당 선장 바르보사(제프리 러쉬)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해적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잭도 해적선 '블랙 펄'에 좌절해 그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이 초라한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어느 날, 아름답지만 거칠고 다루기 힘든 지방 치안판사의 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가 갑자기 나타난 바르보사 선장이 이끄는 해적 집단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잭에게서 "검은 진주"를 빼앗은 그와 그의 부하들은 모두 고대의 저주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달빛이 그들에게 비칠 때마다 그들은 아무리 자유로워도 반은 인간이고 반은 유령인 살아있는 해골이 될 것입니다. 해적처럼 편안하고 그런 저주를 안고 평생을 산다면 우울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바로 그 순간, 바르보사 선장은 우연히 엘리자베스가 착용한 배지를 보고 책의 기록에 따르면 그것이 마법을 해제하는 열쇠인 것 같아 멈추지 않고 엘리자베스의 소지품을 강탈했습니다. 그리고 가져가세요!

엘리자베스가 해적에게 납치됐다! 이 소식은 너무나 긴급해서 엘리자베스의 어린 시절 연인이었던 대장장이 윌 터너(올랜도 블룸)는 해적 출신의 잭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잔혹한 바르보사 선장을 죽이는 것을 거부하자 그는 즉각 동의했다. 미국을 구하고 사랑하는 배를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깃발을 들고 영국 함대에서 가장 빠른 범선으로 알려진 배를 훔치기 위해 달려갑니다. , 바르보사 선장은 아름답고 위험한 카리브해에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시작했습니다.

매혹적이고 용감한 윌은 무사히 아름다움을 품을 수 있을까? 부주의한 잭이 다시 "블랙 펄"의 지휘권을 맡을 수 있을까요? 잊지 마세요. 이 영화는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입니다. EVERY DREAM MAY COME TRUE...

[Behind the Scenes]

사실 이 영화의 제작자인 Jerry는 블랙 하이모어는 처음 읽은 대본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지나 데이비스 주연의 고예산 해적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의 비극적인 경험도 감히 하지 못했다. 이 테마를 오랫동안 사용해 보세요.

그러나 Jerry는 나중에 "Shrek"과 "The Mask of Zorro"를 쓴 Ted Elliott와 Terry Rossio에게 대본을 보여 주었고 영화 속 악당의 운명을 바꾸고 약간의 유머를 추가함으로써 이 대본은 해적영화로 만들어질 만하다.

물론 이런 종류의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영화 주제는 디즈니 회사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디즈니와 협력을 맺은 후 Jerry는 영화가 제공되기를 바랐 기 때문에 Gore Verbinski를 감독으로 찾았습니다. '조금의 긴장과 공포가 섞인 가족형 여유로운 유머'이며, 버빈스키의 이전 연출작으로는 '래트랩', '멕시코' 등의 프리핸드 로맨틱 코미디와 '멕시코' 등의 호러, 서스펜스 영화가 있다. 유머감각과 공포감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디테일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과 전체적인 리듬의 조절력이 돋보이는 미국판 <링>은 의심할 바 없이 영화사와 제작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가장 눈길을 끄는 주연]

뎁은 여전히 ​​돋보이고 매력적이며, 러쉬의 연기도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번 영화가 가장 기대되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번 영화 얼굴은 잘생긴 영국 소년 올랜도 블룸이에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잊을 수 없을 만큼 잘생긴 엘프 궁수 레골라스 덕분에(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를 기억합니다), 26세의 블룸은 로켓 같은 속도로 유명해졌고 수많은 소녀들의 꿈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캔터베리에서 태어난 청년은 갑작스러운 유명세에도 현혹되지 않고 여전히 시간이 나면 친구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생선을 먹으며, 인기에 비해 검소한 삶을 살고 있다.

과연 그는 이런 헐리우드 상업영화에 출연할 것인가? 블룸 자신도 '캐리비안의 해적' 대본을 읽기 시작했을 때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고 인정했다. , 보면볼수록 대본이 점점 끌리더라구요. 마법 같은 힘이 있더라고요. 어렸을 때 꿈을 꾸지 않았습니까? 이 꿈에서 나는 허리에 날카로운 칼을 차고 해골 깃발을 단 범선을 몰고 바다에서 마음껏 모험과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까?

이 영화 속 블룸의 연기는 아직 레골라스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도 있지만, 가끔씩 나오는 단호한 표정과 거만한 눈빛은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잘생긴 엘프 소년을 떠올리게 만들지만, 그는 여전히 레골라스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밝은 미소와 유머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이제 고작 26살이니까 걱정하지 마라. 머지않아 자신이 잘생긴 얼굴과 멋진 사람이 아니라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줄 거라 믿는다. 날씬한 몸매, 런던 시티 칼리지에서 음악과 드라마를 전공한 실력파라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최근 블룸은 호주에서 막 돌아와 헤더 레지어(또 다른 눈부신 꽃미남)와 함께 새 영화 촬영을 마쳤다. 그가 현재 바쁘게 지내고 있는 새 영화는 거대 프로덕션의 '트로이'다. 그는 '호머 서사시'를 바탕으로 헬렌을 납치하고 직접적으로 전쟁을 촉발시키는 패리스 역을 맡았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연 배우 역시 전형적인 미남 브래드 피트(맙소사!)에 나오는 남자인 것 같다. Bloom이 있는 카메라는 정말 멋질 것 같아요).

[흥미로운 사실]

*영화의 대본 영감과 이름은 디즈니 테마파크의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따왔습니다. 디즈니파크에 가려면 관객이 직접 해봐야 합니다.

포트는 롱비치를 거쳐 영화 촬영지인 카리브해 연안의 포트 세인트빈센트로 향했고, 특별히 무기 전문가를 초빙해 배우들에게 그 시대에 흔히 사용되는 대포의 조작 방법을 훈련시켜 흠잡을 데 없는 디테일과 확실성.

*영화 속에 잭과 윌이 에페를 휘두르는 결투 장면이 있기 때문에 두 남자 주인공은 이번 촬영을 위해 전문가들로부터 단기 펜싱 훈련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는 정말 훌륭합니다.

해적 전설을 끝까지 이어가는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 시리즈.

*이 영화의 시각 효과 장면은 모두 ILM(Industrial Light and Magic)에서 제작했습니다. 전체 영화에는 600개 이상의 특수 효과 장면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습니다. 완벽을 위해 절대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를 지원했지만, 이번 사고가 영화의 제때 완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간단한 리뷰]

예고편에 등장하는 흉포한 해골들 때문에 이 영화를 우울한 공포영화로 생각했다면, 사실은 이 영화가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조금은 터무니없기도 하고 재미있는 스타일의 이 영화는 디즈니 영화의 전통을 이어받아 흥미진진하지만 잔인하지 않고, 줄거리가 간결하지만 무섭지 않고, 악당마저도 성적으로 꽤 인간적이다. 대본의 우수성은 줄거리 자체의 단순성과 진부함을 어느 정도 보완하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두꺼운 검은 눈알과 금니, 거대한 귀걸이를 가진 조니 뎁이 연기한 전직 해적 지도자입니다. 지저분한 양갈래 머리, 과장된 옷, 지저분한 액세서리 착용을 좋아하는 그의 성격은 약간 무례하고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Depp이 여전히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재미있는 사람.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제목: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번역: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망자의 함

감독: 고어 버빈스키

주연: 조니 뎁

올랜도 블룸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나오미 해리스

장르: 액션/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

길이: 109분

등급: PG -13(무서운 이미지를 포함한 모험과 폭력)

제작자: The Walt Disney Company

출시일: 2006년 7월 7일(미국)

공식 웹사이트: disney.go.com/disneypictures/pirates

줄거리 소개

줄거리: "내가 돌아왔다! 나, 잭 스패로우 선장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는지 실력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잭 스패로우 선장은 라이벌 바르보사를 물리치고 애호선 '블랙펄'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자칭 "역사상 최악의 해적"이라고 자칭하는 이 콘텐츠가 바다에서 집을 털며 생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의 신비한 과거에 숨겨진 원수는 마침내 그의 머리에 저주를 걸 것입니다: Legend The '플라잉 더치맨'의 불멸의 해적 데이비드 존스는 자신의 마법선 '플라잉 더치맨'을 조종해 잭에게 피의 빚을 갚겠다고 다짐하며 바다 괴물 군단을 심해로 이끌었다. 18대에 걸친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칠 지독한 저주를 피하기 위해 잭 선장은 증원군을 곳곳으로 이동시켜야 했다. 불행하게도 바르보사 전투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정을 꾸릴 계획을 세운 젊은 대장장이 부부의 결혼식 현장에서 잭이 사진을 찍는다. 그들은 칼을 빼들고 잔소리하는 해적 친구와 함께 위험한 반격에 나선다. .

'캐리비안의 해적' 1/2은 후반 작업에 들어가 4년 만에 개봉에 들어간 버빈스키의 컨트롤과 컨트롤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2'는 중년의 위기 우화를 다룬 작품으로, '캐리비안의 해적2'와 3부작의 완결편인 '캐리비안의 해적3: 아마겟돈'(가제)도 채택됐다. 1~2회와 비슷한 연결고리. 촬영 방식은 렌즈만 맞다면 함께 촬영을 마무리하는 것. 따라서 앞으로의 최종회 장면이나 캐릭터에 관계없이 1~2회에 강한 울림이 있을 예정이다. . 이것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것 외에도 Verbinski의 고려 사항일 수 있습니다. 3회에서는 롤링스톤즈의 전설적인 멤버 키스 리차즈가 뎁의 캡틴 해석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 계몽 멘토가 피날레에서 캡틴 잭 역을 맡아 더욱 빛날 예정이다. 아빠, 꼬마 대장장이 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진 만큼, 선장의 인생 경험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어쩌면 선장의 아버지에게서 잭의 묘한 매력의 근원을 모두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롤링 스톤즈의 프론트맨이 '캐리비안의 해적 3'에 합류하고 파게와 함께 주연을 맡는다

롤링 스톤즈의 프론트맨 키스 리차즈가 부상에서 회복한 '캐리비안의 해적3'에 합류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해적3'에는 이미 주윤발이 합류한 만큼, 두 사람이 영화에서 서로 마주할 가능성이 높다.

'캐리비안의 해적' 배우 조니 뎁은 롤링 스톤즈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키스 리처즈를 존경한다고 여러 번 밝혔습니다.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은 자신의 역할이 키예스를 모델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키스는 2부 촬영 초반부터 출연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여러 가지 이유로 출연하지 못했다. 최근 고어 버빈스키 감독은 키스 리처드가 '캐리비안의 해적3'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작은 역할이지만, 작지만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영화에는 주윤발의 그림자가 등장하고, 파게의 상대역은 키스 리처즈가 유력하다. 둘 다 코미디가 강하고 확실히 Pirates 시리즈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케이스 본인은 해당 소식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그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했어요. 어떤 역할을 할지 몰랐어요. 바다의 개라고 했어요." 하지만 키스 리처즈는 항상 농담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는 늙은 해적일 수도 있고 잭 스패로우 선장(조니 뎁 분)의 주인이거나 아버지일 수도 있습니다.

버빈스키 감독은 "이번에 키스를 기용한 것은 전적으로 조니 뎁의 아이디어였다. 우리는 코미디 캐릭터를 쓰고 있다. 키스도 우리 계획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Richards는 부상에서 돌아와 Rolling Stones의 유럽 "Bigger Bang"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키스는 올해 5월 피지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갑자기 코코넛 나무에서 떨어져 머리 부상을 입었다. 나중에 의사는 뇌에 출혈이 있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리처즈는 현지 시간으로 5월 10일 성공적으로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