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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의회, 미군 주둔 종료를 결정
그린존의 유래는 이라크가 전쟁을 피하기 위해 건설한 매우 안전한 장소였다는 데 있다. 하지만 4월 12일 이라크 의회에서는 그린존이라고 불렀다. 건물이 차량폭탄 공격을 받았습니다.
1. 이곳은 안전한 지역이다.
이번 공격으로 이라크 국회의원 3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당했다. 이라크 국회의사당은 이라크에서 안전한 곳으로 꼽히는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위치해 있다. 이 심각한 공격은 이라크 주둔 미군을 매우 수치스럽게 만들었고 '그린존'의 안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건물을 만든 원래 목적은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었습니까? 그렇다면 상황은 어떻습니까?
2. 이 지역에서는 특히 안전한 곳입니다.
그린존은 이라크에서 안전한 곳으로 여겨지지만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3월 22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그린존'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담장에서 50m 떨어진 곳에서 박격포탄이 터졌다. 올해 4월 1일 미군은 '그린존'에서 자살조끼 2개를 발견했다. 2006년 11월 21일, 그린존에서 마다니 이라크 의장에 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 국제 지구로 알려져 있음:
바그다드 중심부의 "녹지"는 공식적으로 "국제 지구"라고 불립니다. TV 속 건조하고 황량한 바그다드와 달리 이곳에는 대추야자나무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나무들도 자라고 있다. '그린 존'에는 이라크 정부와 미국 및 영국 대사관이 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국과 영국의 고위 관리들이 여기에 있으며, 수천 명의 군인과 많은 미국의 핵심 고문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합동공보실 컨퍼런스센터와 국립궁전은 '그린존'에 위치해 있다.
이라크 통치위원회 본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웅장한 대리석 건물은 한때 이라크 군수산업부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신설된 이라크 법무부는 그린존(Green Zone)에 위치한 사우스아덴(South Aden) 건물을 이라크 중앙형사재판소와 대법원 청사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