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환링
11월 30일 태어난 그녀는 60대에 영화계에 입문한 유명 영화 조연으로 '주성치의 여왕 할머니'로 알려져 있다.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도 찍는다. 물론 광고는 주로 재미있고 무서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