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신화통신 기자가 최근 당쑤옌에 대한 온라인 보도와 관련해 윈난성 당위원회 조직부를 방문했다. 성당 조직부 관련 담당자는 조직부가 발표 당일인 6월 27일 당쑤옌에 대한 대중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즉시 관련 부서와 합동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 및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대해 확인을 부탁드린다”며 “온라인상에 제보된 관련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