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세기와 함께 걷는 반응

세기와 함께 걷는 반응

'세기와 함께 걷다'는 북한 문화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서양 학자들은 회고록에 서술된 사건이 ​​사실인지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기와 함께 걷다』가 역사적 문헌의 참고자료로서 가치를 판단하고 있다. <세기와 함께>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현상 역시 김일성 개인숭배와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창예는 '세기와 함께 걷다'는 김일성이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전문 작가이자 언론인 ***이 썼다고 말했다. 이 작가들은 혁명적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일 수도 있고, 그들의 임무는 회고록의 내용을 마치 영화의 줄거리인 것처럼 쓰는 것입니다. 장진청은 회고록을 집필한 사람들이 '4.15문예창작단'(김일성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일류' 조직) 소속 소설가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