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원서는 '이소푸스 이야기집'이라고 불렸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3세기에 사람들 사이에 퍼졌다. 전설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에티오피아 흑인 노예가 썼다고 하는데, '이솝'은 '에티오피아'의 동음이의어이다.
기원전 6세기에 태어난 이솝은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노예였다가 나중에 자유로워졌으나 결국 '신성모독'으로 인해 살해당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