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V 시리즈 '웃는 얼굴의 푸른 물과 푸른 산'은 2019년 하반기 보산구에서 촬영됐다. 유류가 총감독을 맡고 양숴, 판지린, 위양, 마수가 주연을 맡았다. '두산론'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국가의 부름에 부응하고, 적극적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을 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는 뛰어난 도시 청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