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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50억이 부자로 간주되나요?

부자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연합뉴스는 11월 14일 KB재무경영연구소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금융자산이 10억원(약 5404만원)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2020년 개인(위안) 수는 전년 대비 10.9% 증가한 39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0.76%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부자로 볼 수 있는 개인 순자산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는 '총자산이 100억 원(5400만 위안) 이상, 연소득 100억 원'이라고 답했다. 3억원(RMB 160만위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 이상'이 40.3%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