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없는 신발을 위한 밑창 신발 - 리뷰

발이 통풍이 잘되고 가벼워지는 디자인입니다. 신발이 꼬인 벨트처럼 생겼다고 해서 모히토(원래 마법이라는 뜻)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신발 소재는 사실 굉장히 심플해요. 본체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져 신발에 필요한 지지력과 강도를 제공할 수 있으며 매우 탄력적입니다. 피부에 닿는 탄소섬유판 쪽은 가죽으로, 밑창 쪽은 고무로 붙였습니다. 세 가지 재료는 각각 고유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신발용 탄소섬유 심재를 이탈리아 회사에서 생산할 수 있는데, 영국 하이위컴의 유명한 가구관리사에게 심재에 가죽을 붙여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기술은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