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느냐, 다쳤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갖고 고치면 이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요점은 동성애자는 더 이상 평범한 사람이 아니며, 그들도 세상에서 합리적인 존재이고, 모두가 태양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성별이 아니라 영혼 사이의 연결입니다.